무대에 선 사람

만자이 콤비 가로인: 동네 가게와 집 안에서 시작하는 두 사람의 상황극

아이치현 출신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일본 만자이 콤비 가로인. 편의점, 동네 가게, 집 안 같은 일상적인 장면에서 출발하는 만자이 콩트의 특징과 처음 보기 좋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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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인은 누구인가

가로인(ガロイン)은 반 마사야(伴雅哉)와 소노다 다케시(薗田剛)로 이루어진 일본의 2인조 만자이 콤비로, 트윙클 코퍼레이션 소속입니다. 만자이는 두 사람이 무대에 서서 대화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만드는 일본식 대화 코미디입니다.

두 사람 모두 아이치현 출신입니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반 마사야는 과자를 취미로 꼽고, 혼자만의 시간을 남들보다 훨씬 소중히 여기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소노다 다케시의 취미는 사이클링이고, 좌우명은 한국 속담과 똑같은 '웃으면 복이 온다'입니다.

가로인의 웃음

편집부가 본 가로인의 작품은 주로 '만자이 콩트' 형식입니다. 만자이로 대화를 주고받다가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짧은 상황극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서서 말로 주고받는 만자이의 틀 안에서 한 편의 콩트가 펼쳐집니다.

즐겨 고르는 무대는 편의점, 라멘 가게, 렌털 비디오 가게처럼 누구나 한 번쯤 가 봤을 동네 가게입니다. 한 사람은 손님, 다른 한 사람은 점원으로 서는 구도가 자주 쓰이고, 가게를 벗어나면 집 안의 아버지와 아들처럼 가족 사이를 그리기도 합니다. 어느 작품이든 출발점은 일상의 평범한 한 장면입니다.

처음 볼 작품

〈아버지한테 혼나 보고 싶어〉: 한 번이라도 좋으니 아버지에게 '공부 좀 해라'라는 꾸중을 들어 보고 싶다는 한 사람을 위해, 다른 한 사람이 아버지 역을 맡아 상황극을 시작합니다.

〈덤벨을 사는 사람〉: 머릿속에서 덤벨이 떠나지 않는다는 남자가 덤벨을 사러 가게에 오고, 다른 한 사람이 점원이 되어 손님을 맞습니다.

〈캔커피〉: 캔커피를 사러 편의점에 들른 손님과 계산대 점원이 마주하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처음이라면 〈아버지한테 혼나 보고 싶어〉부터 권합니다. '아버지에게 혼나 보고 싶다'는 부탁 한마디로 설정이 바로 잡혀, 가로인이 상황극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익히기 좋습니다. 그다음 가게를 무대로 한 두 편으로 넘어가면 손님과 점원 구도의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출연

이 글은 AI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의 자막: 일본어에서 AI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