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선 사람

오하요 와야마, 일상의 한 장면을 혼자 연기하는 1인 콩트 코미디언

일본 프로덕션 진리키샤 소속의 1인 콩트 코미디언 오하요 와야마. 여행사 창구나 식당 대기 줄 같은 일상의 장면에서 시작하는 콩트의 특징과, 처음 보기 좋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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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무대에 서는 콩트 코미디언

오하요 와야마(おはよう和山)는 일본 연예 기획사 프로덕션 진리키샤(プロダクション人力舎) 소속으로, 혼자 무대에 올라 콩트를 선보이는 코미디언입니다. 일본에서는 콤비나 트리오가 아니라 혼자 활동하는 코미디언을 '핀 게이닌(ピン芸人)'이라고 부릅니다. 콩트는 코미디언이 특정 인물이 되어 한 가지 상황을 연기하는 짧은 상황극입니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지바현 아비코시 출신으로, 양성소 JCA 29기생이며 2023년에 데뷔했습니다. 조리사 면허를 갖고 있고 특기로 요리와 일러스트를 꼽습니다. 취미 목록에는 '혼자 노래방', '혼자 동물원'처럼 '혼자'가 붙은 항목이 눈에 띕니다.

익숙한 장소, 보이지 않는 상대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을 보면, 오하요 와야마는 누구나 한 번쯤 있어 봤을 법한 일상의 장소를 무대로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사 창구, 식당 앞 대기 줄, 술자리를 마치고 헤어지는 자리, 급정거한 전철 안, 할머니와 손주가 마주한 병실 같은 곳입니다.

무대 위에는 오하요 와야마 혼자뿐이라, 손님이나 친구 같은 상대역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관객은 한 사람의 말만 듣고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대화를 따라가게 됩니다. 여행사 직원이나 식당 점원처럼 손님을 맞는 직원이 주인공인 작품이 여럿 있고, 소재는 직장뿐 아니라 친구 사이, 가족, 음식까지 폭넓게 걸쳐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세 편부터

「입장 안내」(入店のご案内): 식당 점원이 입구에 놓인 대기 명단을 보며 순서대로 손님 이름을 부르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일본 식당 입구에는 기다리는 손님이 직접 이름을 적는 명단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플랜」(旅行プラン): 첫 해외여행을 앞둔 손님에게 여행사 직원이 괌 여행 상품을 권합니다. 손님의 모습과 목소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남는 가라아게」(余るからあげ): 친한 3인방이 술자리를 마치고 헤어지려는 순간, 한 명이 나머지 두 친구를 불러 세웁니다. 가라아게는 일본식 닭튀김으로, 이자카야에서 흔히 먹는 안주입니다.

편집부는 「입장 안내」부터 보기를 권합니다. 맛집 앞에서 이름을 적어 두고 차례를 기다려 본 적이 있다면, 첫 장면부터 바로 상황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AI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의 자막: 일본어에서 AI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