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이야기
학점이 부족해서 선배에게 물어봤더니
기시 마나부가 대학 시절을 돌아본다. 선배가 알려 준 사회복지개론 수업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학점을 주겠다고 말하는 선생님이 있었다.
기시 마나부의 대학 시절 이야기
일본 코미디언 도키도키 캠프의 기시 마나부(どきどきキャンプの岸学)가 대학에서 이수 학점이 부족했던 때를 돌아보며 들려준 이야기다.
학점을 주겠다는 말
대학생 때 이수 학점이 모자라서 큰일이다 싶어 선배에게 상담했어요. 그랬더니 ‘사회복지개론’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학점 따기도 쉽고 선생님이 엄청 재미있다는 거예요.
그 선생님은 늘 따뜻한 차를 가져와서 오 분마다 마시고는 “쯧, 쯧, 쯧, 쯧” 하고 혀를 찼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랬어요. “이야,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다들 용케 수업에 왔네. 학점 줄게.”
비가 오는 날에는 “이야, 이런 비 오는 날 일부러 와 주다니. 학점 줄게.”
올림픽 때는 “이야, 올림픽, 금도 있고 은도 있고 동도 있고 말이야. 아무튼 경사네. 학점 줄게.”
그렇게 대충대충인 선생님이었는데, 시험을 봤어요. 저는 하나도 모르겠어서 “학점 주세요, 학점 주세요, 학점 주세요”라고 잔뜩 썼거든요…….
그런데 A, B, C, D, E 다섯 단계 중에 A를 주신 거예요!
궁금하잖아요. ‘학점 주세요’라고밖에 안 써 놨는데요?
그래서 물었어요. “선생님, 왜 저한테 A를 주셨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요즘 학생치고는 글자를 많이 써 놨더라고.”
……대충대충인 것도 정도가 있죠.
이 글은 AI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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