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이야기

고기 심부름은 자기가 전문이라던 동생

어릴 때 다테와 두 살 아래 남동생은 서로 심부름을 가겠다고 다퉜다. 엄마가 고기를 사 오라고 한 날, 동생은 자신 있게 나섰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코미디 그룹 샌드위치맨(サンドウィッチマン) 멤버 다테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그날의 고기 심부름

초등학교 2, 3학년쯤에는 심부름을 가고 싶어지잖아요.

‘이제 혼자서도 갈 수 있어!’ 하는 마음이랄까요.

그래서 저랑 두 살 어린 남동생이 매번 심부름을 서로 가겠다고 다퉜어요.

그날은 엄마가 함박스테이크를 만드신다면서 다진 고기를 사 오라고 하셨어요. 다진 고기는 일본어로 ‘히키니쿠’예요.

그랬더니 동생이 “고기라면 나지. 고기는 내가 전문이지” 하는 식으로 나서는 거예요…….

그렇게 정육점에 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돌아와요. 그러다 정육점에서 전화가 왔어요.

“지금 동생분이 와 있는데요. 근육, ‘킨니쿠’를 500그램 달라고 고집을 부리거든요. 아마 다진 고기, ‘히키니쿠’면 되는 거죠?”

붉고 흰 방사선 배경 앞에 세 인물이 있는 삽화. 앞쪽 인물은 노랑·남색 줄무늬 옷을 입고 입을 벌리고 있으며, 왼쪽 인물은 노란 물건을 든 팔을 올리고 오른쪽 인물은 웃고 있다.

이 글은 AI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