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이야기

생일날 엄마에게서 온 음성 메시지

생일 축하 메시지는 두 통. 엄마에게서는 아무 소식이 없었다. 그날 밤 엄마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음성 메시지를 들은 한 코미디언의 짧은 이야기.

생일날 걸려 온 전화

원문에서 한 코미디언이 자기 생일에 엄마에게서 온 음성 메시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가 남긴 말

우리 엄마는 정말 만만치 않은 분이에요.

제 생일에 축하 메시지가 두 통이나 왔거든요. 한 통은 당시 제 콤비 파트너에게서, 한 통은 예전에 일하던 곳의 별로 친하지 않은 남자에게서요.

엄마한테서는 없었어요.

그날 밤 공연 때문에 밖에 있었는데, 확인해 보니 엄마에게서 부재중 전화가 와 있더라고요.

‘그래도 엄마가 챙겨 주시네.’ 늦게라도 축하해 주시려나 싶어 음성 메시지를 틀었죠.

‘야, 테츠! 방에 에어컨 켜 놓고 나왔잖아. 죽을래?!’

……제 생일인데요.

태어난 걸 축하받는 날에 엄마한테 ‘죽을래?’라니요……(눈물).

노란 바탕에 딸기와 촛불이 얹힌 흰 생일 케이크 그림. 케이크 위 팻말에 ‘생일 축하해’라는 뜻의 영어 ‘Happy Birthday’가 적혀 있다.
그림 속 글자:Happy Birthday → 생일 축하해

이 글은 AI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